2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014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 출정식이 열려 참가자들이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러 가기 전 산타모자를 하늘 높이 던지고 있다. ‘몰래산타 대작전’은 서울시립 서대문청소년수련관의 ‘산타학교’에서 레크리에이션, 율동, 마술 등을 배운 자원봉사자들이 후원을 통해 아이들이 원하는 선물을 직접 구입해 전달하며 사랑과 정을 나누는 행사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014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 출정식이 열려 참가자들이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러 가기 전 산타모자를 하늘 높이 던지고 있다. ‘몰래산타 대작전’은 서울시립 서대문청소년수련관의 ‘산타학교’에서 레크리에이션, 율동, 마술 등을 배운 자원봉사자들이 후원을 통해 아이들이 원하는 선물을 직접 구입해 전달하며 사랑과 정을 나누는 행사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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