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동주 70주기 추모
일제 강점기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같은 시를 쓴 윤동주 시인의 70주기인 16일 오전 시인이 다녔던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시비 앞에서 학생들이 헌화하고 있다. 이날 학교 루스채플에서는 윤동주 시인 추모식과 제3회 ‘윤동주 시인을 기리며, 시·산문 창작대회’ 시상식과 추모공연이 함께 열렸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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