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5 가족사랑 친구사랑 봄길 걷기대회’에서 학생들과 부모들이 음악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시와 <한겨레>가 함께 주최하는 이 행사는 다양한 폭력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캠페인이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1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5 가족사랑 친구사랑 봄길 걷기대회’에서 학생들과 부모들이 음악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시와 <한겨레>가 함께 주최하는 이 행사는 다양한 폭력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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