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에이즈의 날인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앞에서 청소년 160명이 붉은 우산을 이용해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해소를 촉구하는 의미로 붉은 리본 형상을 연출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세계 에이즈의 날인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앞에서 청소년 160명이 붉은 우산을 이용해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해소를 촉구하는 의미로 붉은 리본 형상을 연출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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