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중 밤의 길이가 제일 긴 동지인 22일 오후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 광장에서 ‘2015 홈리스 추모제’가 열려 홈리스행동 회원들이 참석자에게 팥죽을 나눠주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일년 중 밤의 길이가 제일 긴 동지인 22일 오후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 광장에서 ‘2015 홈리스 추모제’가 열려 홈리스행동 회원들이 참석자에게 팥죽을 나눠주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