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4년제 초등학력 인정기관인 양원초등학교 졸업식이 열린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한 참석자가 88살 최고령 졸업생인 신복순 할머니의 사진을 찍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3일 오전 4년제 초등학력 인정기관인 양원초등학교 졸업식이 열린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한 참석자가 88살 최고령 졸업생인 신복순 할머니의 사진을 찍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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