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포토] 88살 최고령 졸업생

등록 2016-02-23 21:49수정 2016-02-23 21:49

 23일 오전 4년제 초등학력 인정기관인 양원초등학교 졸업식이 열린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한 참석자가 88살 최고령 졸업생인 신복순 할머니의 사진을 찍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3일 오전 4년제 초등학력 인정기관인 양원초등학교 졸업식이 열린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한 참석자가 88살 최고령 졸업생인 신복순 할머니의 사진을 찍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3일 오전 4년제 초등학력 인정기관인 양원초등학교 졸업식이 열린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한 참석자가 88살 최고령 졸업생인 신복순 할머니의 사진을 찍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제주서 꿀잠 중인 6㎝ ‘황금박쥐’…7년 만에 발견 1.

제주서 꿀잠 중인 6㎝ ‘황금박쥐’…7년 만에 발견

‘성남FC’ 재판부, 주임검사 법정서 내쫓아…“1일짜리 직무대리는 위법” 2.

‘성남FC’ 재판부, 주임검사 법정서 내쫓아…“1일짜리 직무대리는 위법”

‘지금껏 울산바위로 홍보했는데’...‘천후산’ 어떤가요? 3.

‘지금껏 울산바위로 홍보했는데’...‘천후산’ 어떤가요?

검찰, 명태균 조사 일단락…선거법 시효 놓치고 ‘반쪽 수사’ 4.

검찰, 명태균 조사 일단락…선거법 시효 놓치고 ‘반쪽 수사’

“포항이 흔들렸다” 포스코제철소서 큰 불…5시간 만에 진화 5.

“포항이 흔들렸다” 포스코제철소서 큰 불…5시간 만에 진화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