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의 ‘제30회 사선녀선발 전국대회’에서 뽑힌 선녀들이 11일 오후 서울 공덕동 한겨레신문사를 방문했다. 맨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사선녀 선 정무린, 미 이유나, 정 조정연, 전북일보 포토제닉 조다선명, 인기상 구가은, 향토미인 김지수, 향토미인 김현진, 사선녀 진 유헤리씨.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전북 임실군의 ‘제30회 사선녀선발 전국대회’에서 뽑힌 선녀들이 11일 오후 서울 공덕동 한겨레신문사를 방문했다. 맨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사선녀 선 정무린, 미 이유나, 정 조정연, 전북일보 포토제닉 조다선명, 인기상 구가은, 향토미인 김지수, 향토미인 김현진, 사선녀 진 유헤리씨.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