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보성역 광장에서 아름답던 농민형제 기억하는 노제
고향마을에선 생가와 밀밭에도 들러
고향마을에선 생가와 밀밭에도 들러
전남 보성군민들이 6일 오전 전남 보성군 보성역 앞에서 백남기씨의 노제를 열고 폭력없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백남기씨의 영정이 6일 오전 아버지 묘소를 찾아 이별을 고하고 있다.
백남기씨의 우리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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