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복구사업장 3002곳으로 2015년 120곳보다 크게 증가
태풍 차바 2771곳, 경주 지진 204곳…피해액 총 1977억원
태풍 차바 2771곳, 경주 지진 204곳…피해액 총 1977억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7-01-31 11:38수정 2017-01-31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