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가치 있는 2017 서울미래유산 발표
림스치킨·김영삼 가옥 등 문화 자산으로
림스치킨·김영삼 가옥 등 문화 자산으로
청룡열차는 우리나라 첫 테마파크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운영됐던 롤러코스터로 당시엔 서울 명물이었다. 서울시 제공
1970년대 서울을 배경으로 전개되는 만화 <꺼벙이>엔 아파트 개발이 시작되기 전 서울 골목 공동체 풍경이 남아 있다. 서울시 제공
김영삼 전 대통령이 46년간 머물렀던 상도동 집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투쟁의 역사를 담은 공간이라는 의미로 미래유산에 선정됐다. 사진은 1980년 김 전 대통령이 가택연금됐을 당시의 사저 모습.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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