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처럼 일했는데 돌아온 건 해고”
해고자 130명 복지 요구 퍼포먼스
해고자 130명 복지 요구 퍼포먼스
쌍용차 해고자들이 18일 경기도 평택시 수원지법 평택지원 정문에서 쌍용차 공장 정문까지 쌍용차에서 생산한 차량 10대를 끌고 행진하며 복직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소처럼 일한 힘든 시간’이란 뜻에서 이날 행사명을 ‘해고자의 워낭소리’로 정하고, 복직자와 행사 참가자들이 함께 한 고난을 상징하는 차를 밀고 끌며 행진했다. 평택/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쌍용차 해고자들이 18일 경기도 평택시 수원지법 평택지원 정문에서 쌍용차 공장 정문까지 쌍용차에서 생산한 차량 10대를 끌고 행진하며 복직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소처럼 일한 힘든 시간’이란 뜻에서 이날 행사명을 ‘해고자의 워낭소리’로 정하고, 복직자와 행사 참가자들이 함께 한 고난을 상징하는 차를 밀고 끌며 행진했다. 평택/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쌍용차 해고자들이 18일 경기도 평택시 수원지법 평택지원 정문에서 쌍용차 공장 정문까지 쌍용차에서 생산한 차량 10대를 끌고 행진하며 복직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소처럼 일한 힘든 시간’이란 뜻에서 이날 행사명을 ‘해고자의 워낭소리’로 정하고, 복직자와 행사 참가자들이 함께 한 고난을 상징하는 차를 밀고 끌며 행진했다. 평택/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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