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주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전북지회장이 택시 전액관리제(월급제) 시행을 요구하며 16일 오전 전주시청 앞 조명탑에서 500일째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다. 전주/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고공농성 사수조 일일 담당인 송민섭 공공운수 택시지부 대성교통 분회장이 농성장 게시판에 500일로 농성일수를 고쳐 쓰고 있다. 전주/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택시 전액관리제(월급제) 시행을 요구하며 16일 오전 전주시청 앞 조명탑에서 500일째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는 김재주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전북지회장이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다. 전주/김봉규 선임기자
김재주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전북지회장이 택시 전액관리제(월급제) 시행을 요구하며 500일째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는 전주시청 앞 농성장. 농성장 아래 내걸린 펼침막이 햇빛과 비바람에 낡아져있다. 전주/김봉규 선임기자
택시 전액관리제(월급제) 시행을 요구하며 16일 오전 전주시청 앞 조명탑에서 500일째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는 김재주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전북지회장의 농성장. 전주/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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