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 화재 현장 합동감식 10일 실시
소방관 3명이 순직한 경기도 평택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 화재현장에서 10일 오전 경찰과 소방, 국과수 등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평택/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경기도 평택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 화재현장에서 10일 오전 경찰과 소방, 국과수 등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시작하기에 앞서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이 화재로 소방관 3명이 진화작업 중 숨졌다. 평택/공동취재사진
경기 평택시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10일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건물 외벽이 검게 그을려 있다. 평택/공동취재사진
경기 평택시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10일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평택/공동취재사진
경기도 평택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 화재현장에서 10일 오전 경찰과 소방, 국과수 등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평택/김경호 선임기자
경기도 평택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 화재현장에서 10일 오전 경찰과 소방, 국과수 등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평택/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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