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열에 경기’ 신고 6분 만에 119 도착에도 병상확보 어려움
구급대가 10여곳 병원에 연락…병원도착땐 이미 숨져
구급대가 10여곳 병원에 연락…병원도착땐 이미 숨져
코로나19 확진자 병원 이송 자료 사진.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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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2-20 22:59수정 2022-02-21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