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7시 16분께 인천시 서구 석남동의 한 인쇄 공장에서 큰불이 나 소방당국이 경보령을 내리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건물 6동이 완전히 불에 타고 2개 동은 절반 정도 타는 등 모두 10개 동이 손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밤 11시29분께 화재 초기 진압에 성공했다.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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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2-08 00:20수정 2022-12-08 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