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사를 살해한 혐의로 붙잡힌 이기영(31)씨가 지난 28일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경기도 고양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3-01-02 11:23수정 2023-01-02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