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태 쌍방울그룹 전 회장의 해외 도피를 돕거나 각종 비리 의혹과 관련한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는 계열사 등 임직원 4명이 구속된 13일 서울 용산구 쌍방울그룹 본사 모습. 연합뉴스 성태 쌍방울그룹 전 회장의 해외 도피를 돕거나 각종 비리 의혹과 관련한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는 계열사 등 임직원 4명이 구속된 13일 서울 용산구 쌍방울그룹 본사 모습.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54/imgdb/original/2023/0113/4116735928542144.jpg)
성태 쌍방울그룹 전 회장의 해외 도피를 돕거나 각종 비리 의혹과 관련한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는 계열사 등 임직원 4명이 구속된 13일 서울 용산구 쌍방울그룹 본사 모습.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3-01-13 09:35수정 2023-01-13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