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수도권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서울의 한 반지하주택에서 소방관들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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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4-18 09:38수정 2023-04-18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