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신고
생후 40일 된 아들을 방바닥에 떨어뜨리고 수일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ㄱ(24)씨가 30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이슈아동학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3-04-30 19:15수정 2023-04-30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