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서울시청에서 이랜드그룹과 ‘한강 리버버스 사업추진 공동협력 협약’을 맺고 발언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3-09-04 18:10수정 2023-09-05 0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