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유흥업소 근무하며
116명 접촉한 것으로 드러나
116명 접촉한 것으로 드러나
![지난 8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일했던 서울 강남구의 한 유흥주점에 임시휴업 안내문이 붙어 있는 모습을 지나가던 시민들이 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지난 8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일했던 서울 강남구의 한 유흥주점에 임시휴업 안내문이 붙어 있는 모습을 지나가던 시민들이 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658/443/imgdb/original/2020/0409/20200409503673.jpg)
지난 8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일했던 서울 강남구의 한 유흥주점에 임시휴업 안내문이 붙어 있는 모습을 지나가던 시민들이 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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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9 17:35수정 2020-04-09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