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KBS 라디오 인터뷰서
“5517명 중 2405명 연락”
“5517명 중 2405명 연락”
코로나19 관련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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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1 10:42수정 2020-05-11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