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보장 뒤 자발적 검사 3500건서 6544건으로
“문자 통보 받은 이들은 검사 받아달라” 요청
“문자 통보 받은 이들은 검사 받아달라” 요청
박원순 서울시장이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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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2 14:39수정 2020-05-12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