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원순 서울 시장의 영정과 유골함이 13 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 추모 공원에서 고향 인 경남 창녕으로 이동하기 위해 운구차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 박원순 서울 시장의 영정과 유골함이 13 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 추모 공원에서 고향 인 경남 창녕으로 이동하기 위해 운구차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90/592/imgdb/original/2020/0713/20200713501659.jpg)
고 박원순 서울 시장의 영정과 유골함이 13 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 추모 공원에서 고향 인 경남 창녕으로 이동하기 위해 운구차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 2020년 7월13일 등록된 위 기사에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범죄 피해자를 피해호소인으로 지칭했던 부분을 2021년 4월16일 피해자로 바로잡았습니다. 그해 7월13일 피해자 쪽의 기자회견 전 혼용돼 사용됐던 표현이긴 하나, 적절하지 못한 표현이었습니다. 피해자와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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