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신청사로 직원들이 출근하고 있다. 서울시는 전날 시청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신청사 전체를 폐쇄하고 방역 조치를 실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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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0 15:53수정 2020-08-20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