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 용산구청 제공
[반론보도문] 성장현 용산구청장 관련
2020년 12월31일치 ‘성장현의 사촌동생도 용산구청 공무원?’(인터넷한겨레 2020년 12월31일치 ‘형님 잘둔 덕?…성 주무관은 어떻게 용산구청 공무원이 됐을까?’)제목의 기사 관련,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보도의 용산구청 성아무개씨와 친인척 관계나 사촌 관계가 아니며, 임용 절차에도 문제가 없었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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