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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폭우로 청계천에 시민이 갇혔을때…

등록 2021-05-26 16:08

서울시설공단, 중부·종로·성동소방서 폭우 대비 상정 출입통제·대피·구조 모의훈련 진행
26일 오후 서울 청계천 배오개다리에서 폭우 시 청계천 고립 시민구조 합동 모의훈련이 열리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6일 오후 서울 청계천 배오개다리에서 폭우 시 청계천 고립 시민구조 합동 모의훈련이 열리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서울 도심 청계천에서 폭우 때 고립된 시민 발생을 상정한 구조훈련이 열렸다. 서울시설공단과 중부소방서, 종로소방서, 성동소방서 등에서 약 60명이 참가한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 청계천 배오개다리에서 청계천 유역에 집중호우가 발생했을 경우를 대비해 출입 통제·대피·구조 등의 훈련이 진행됐다.

26일 오후 서울 청계천 배오개다리에서 폭우 시 청계천 고립 시민구조 합동 모의훈련이 열리고 있다. 김명진 기자
26일 오후 서울 청계천 배오개다리에서 폭우 시 청계천 고립 시민구조 합동 모의훈련이 열리고 있다. 김명진 기자
26일 오후 서울 청계천 배오개다리에서 폭우 시 청계천 고립 시민구조 합동 모의훈련이 열리고 있다. 김명진 기자
26일 오후 서울 청계천 배오개다리에서 폭우 시 청계천 고립 시민구조 합동 모의훈련이 열리고 있다. 김명진 기자
26일 오후 서울 청계천 배오개다리에서 폭우 시 청계천 고립 시민구조 합동 모의훈련이 열리고 있다. 김명진 기자
26일 오후 서울 청계천 배오개다리에서 폭우 시 청계천 고립 시민구조 합동 모의훈련이 열리고 있다. 김명진 기자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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