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는 오는 28일까지 ‘환경일자리 으뜸기업' 10개사를 선정한다. 최근 1년간 고용 증가율이 3% 이상이며 새로 고용한 직원이 3명(50인 이상), 1명(50인 미만) 이상인 환경 산업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되면 장관 표창과 지원금 1500만원을 준다. 누리집(konetic.or.kr/scaleup) 참조.
◇ 서울시는 세종문화회관 외벽의 ‘광화문광장 미디어파사드' 명칭을 ‘아뜰리에 광화'로 변경하고 오는 5일∼7월30일 기획전 '봄으로부터'를 한다. 김보희 작가의 ‘더 데이즈’, 이돈아 작가의 ‘비욘드 코리아_브라이트 퓨처', 우박스튜디오의 ‘항아리’를 전시한다.
◇ 한국화랑협회는 오는 12~16일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미술품 장터)인 화랑미술제를 한다. 올해는 역대 최다인 156개 국내 갤러리가 참여해 900여명 이상의 작가 작품 1만여점을 전시·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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