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403일 흘렀지만 배상 못받아
대통령 직접 피해 회복 도와달라”
대통령 직접 피해 회복 도와달라”
지난해 섬진강 수해를 입은 전남 구례군 마을 18곳의 대표 18명이 15일 청와대 부근인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추석 차례를 지내고 있다. 섬진강수해참사피해자 구례군대책위원회 제공
지난해 8월 섬진강이 넘치면서 물에 잠긴 구례읍과 마산면 일대. 구례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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