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17일 윤 대통령 ‘일본 주권’ 발언 비판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지난 4일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근로정신대 피해자에게 후생연금 탈퇴수당으로 931원을 지급한 일본 정부를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시민모임 제공
이슈강제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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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8-17 18:01수정 2022-08-18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