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당시 아버지가 행방불명된 4·3유족 김정옥(왼쪽)씨가 고희범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에게 국가 보상금을 기탁하고 있다. 제주4·3평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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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8-10 14:27수정 2023-08-10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