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53개 시민사회단체는 9일 울산시청 들머리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아프가니스탄 난민 보호와 울산 정착을 지지한다. 이들의 고통에 공감하며 환대와 연대의 손길로 따뜻하게 맞이하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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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2-09 15:10수정 2022-02-10 0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