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울주군 일대 정전…1시간50여분 만에 복구
6일 오후 울산 남구 지역 일대에 정전이 발생하면서 신호등도 멈췄다. 경찰관이 수신호로 차량 통행을 제어하고 있다. 울산경찰청 제공
6일 오후 울산시 남구와 울주군 일대에서 발생한 정전으로 공업탑 일대 신호등이 꺼져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정전이 발생하면서 울산시청 일부 건물에도 불이 들어오지 않고 있다. 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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