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업무방해 등 혐의로 청년 9명 기소
청년들 “국민 반일운동 모독한 김 의원 발언에 항의”
시민단체 “청년들 항의 시위는 순수하고 의로운 행동”
청년들 “국민 반일운동 모독한 김 의원 발언에 항의”
시민단체 “청년들 항의 시위는 순수하고 의로운 행동”
김무성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부산 중·영도구) 지역 사무실에 들어가 항의 시위를 벌인 대학생 등 청년을 기소한 검찰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이 17일 부산지검 앞에서 열었다. 김영동 기자
지난해 7월26일 부산 영도구의 김무성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지역구 사무실에서 청년 9명이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자주시보 제공
이슈강제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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