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살 ‘신천지’ 여성 2월17일 첫 확진
“슈퍼전파자 여부는 아직 알 수 없어”
“슈퍼전파자 여부는 아직 알 수 없어”
대구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31번 여성환자가 67일만에 대구의료원에서 퇴원했다. 사진 왼쪽에 보이는 건물이 대구의료원이다.
대구의료원 의료진들이 대구 최초의 코로나19 확진환자의 퇴원을 논의중이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04-26 15:32수정 2020-04-27 0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