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께 발생 강한 바람타고 번져
주민 수백명 한밤 긴급 대피
한때 43명 화재 피해 옥상으로
주민 수백명 한밤 긴급 대피
한때 43명 화재 피해 옥상으로
8일 밤 11시7분께 울산시 남구 달동의 33층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큰 불이 나 화염이 치솟고 있다. 연합뉴스
울산 삼환아르누보 화재 현장. 울산소방본부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10-09 00:39수정 2020-10-09 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