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경북 경산시 백천동 경산중앙병원 앞에서 고 정유엽군 아버지 정성재씨가 도보행진을 하고 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02-22 15:12수정 2021-02-22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