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자에게 1억여원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6년 전에는 소나무 훔쳐 불명예 퇴진
6년 전에는 소나무 훔쳐 불명예 퇴진
경북 울진군의회가 지난달 24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의장 구속 사태와 관련해 대군민 사과문을 발표한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울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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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9 17:07수정 2021-04-20 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