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시·소설·희곡·번역 부문
국내 최대 규모 ‘총 상금 2억’ 지원
국내 최대 규모 ‘총 상금 2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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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대산문학상 수상자들. 왼쪽부터 김언 시인, 최은영 소설가, 차근호 희곡작가다. 대산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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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1-03 14:38수정 2021-11-03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