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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책&생각

백신애문학상에 강화길 작가

등록 2021-11-07 18:19수정 2021-11-08 02:32

백신애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제14회 백신애문학상에 강화길(사진)의 소설집 <화이트 호스>가 선정되었다. 제10회 백신애창작기금에는 피재현 시집 <원더우먼 윤채선>이 선정되었다. 백신애문학상은 경북 영천 출신으로 일제강점기의 소설가 백신애를 기리는 문학상이며 영천시가 후원한다. 상금은 백신애문학상 1천만원, 창작기금은 500만원이며, 시상식은 이달 27일 오후 3시 영천평생학습관(우석홀)에서 열린다.

최재봉 선임기자 b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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