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책&생각

‘현대문학상’ 소설가 정소현·시인 이제니

등록 2021-11-29 19:01수정 2021-11-30 02:32

평론 부문은 박혜진 평론가
소설가 정소현.
소설가 정소현.
시인 이제니.
시인 이제니.
문학평론가 박혜진씨.
문학평론가 박혜진씨.
현대문학사가 주관하는 ‘제67회 현대문학상’ 소설 부문 수상작으로 정소현의 <그때 그 마음>, 시 부문은 이제니의 ‘발견되는 춤으로부터’ 외 6편, 평론 부문은 박혜진씨의 ‘뿌리가 되는 꿈-김숨의 예술가, 김숨이란 예술가’가 각각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내년 3월 말 열릴 예정이며, 상금은 부문별로 1천만원이다. 최재봉 선임기자 bo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