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회의 40주년 기념행사가 열린 22일 오후 서울 시청 다목적홀에서 고은 시인(가운데)과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오른쪽)가 최원식 인하대 교수(한국작가회의 40년사 편찬위원장)로 부터 <한국작가회의 40년사>와 <증언:1970년대 문학운동>책을 받아들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한국작가회의 40주년 기념행사가 열린 22일 오후 서울 시청 다목적홀에서 고은 시인(가운데)과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오른쪽)가 최원식 인하대 교수(한국작가회의 40년사 편찬위원장)로 부터 <한국작가회의 40년사>와 <증언:1970년대 문학운동>책을 받아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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