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에서 열리고 있는 사진전 ‘델피르와 친구들’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사진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지난 17일 개막된 이번 전시는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로버트 프랭크, 요세프 코우델카, 사라 문, 윌리엄 클라인, 세바스치앙 살가두 등 세계적인 작가의 사진작품이 전시되며, 내년 2월27일까지 계속된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에서 열리고 있는 사진전 ‘델피르와 친구들’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사진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지난 17일 개막된 이번 전시는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로버트 프랭크, 요세프 코우델카, 사라 문, 윌리엄 클라인, 세바스치앙 살가두 등 세계적인 작가의 사진작품이 전시되며, 내년 2월27일까지 계속된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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