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문화일반

한국 가요도 척척

등록 2011-01-17 09:24

한국 가요도 척척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 한국어 기초반 학생들이 16일 오후 서울 행당동 성동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한국어, 컴퓨터교실 발표회’에서 이승철의 노래 ‘소리쳐’를 함께 부르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한국 가요도 척척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 한국어 기초반 학생들이 16일 오후 서울 행당동 성동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한국어, 컴퓨터교실 발표회’에서 이승철의 노래 ‘소리쳐’를 함께 부르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 한국어 기초반 학생들이 16일 오후 서울 행당동 성동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한국어, 컴퓨터교실 발표회’에서 이승철의 노래 ‘소리쳐’를 함께 부르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