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041차 수요시위’가 열린 가운데 길원옥 할머니(맨 왼쪽)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일본 방문 경과보고를 듣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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