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문화일반

정대협 보고 듣는 수요시위

등록 2012-09-26 20:05

26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041차 수요시위’가 열린 가운데 길원옥 할머니(맨 왼쪽)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일본 방문 경과보고를 듣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천안함 사건 해역서 기뢰폭발” 첫 증언 나왔다
안철수 봉하마을 방문 “사람을 사랑하셨습니다”
김무성 “노무현, 6월항쟁 참여 안했다” 발언 논란
“우리 회사 팔아 세입 메우겠다는 건가요” 분통
고리원전 소방대원들, 뇌물에 마약까지…
‘안철수 멘토’ 윤여준 전 장관, 문재인 캠프 합류
[화보] 싸이, ‘강남스타일 신드롬’ 일으키며 입국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해뜰날’ 가수 송대관 별세 1.

‘해뜰날’ 가수 송대관 별세

괴물이 되어서야 묻는다, 지금 내 모습을 사랑해 줄 수는 없냐고 2.

괴물이 되어서야 묻는다, 지금 내 모습을 사랑해 줄 수는 없냐고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3.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경주 신라 왕궁 핵심은 ‘월성’ 아닌 ‘월지’에 있었다 4.

경주 신라 왕궁 핵심은 ‘월성’ 아닌 ‘월지’에 있었다

노안이 오면 책을 읽으세요 5.

노안이 오면 책을 읽으세요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