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교동에 한겨레신문사가 마련한 ‘미디어 카페 후’ 개점 기념으로 ‘후아유 콘서트’가 열린 4일 저녁 걸그룹 카라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중인 한승연(오른쪽)씨가 첫 초대손님으로 나와 사회자 하지영씨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후아유 콘서트는 9일까지 매일 저녁 7인7색으로 이어진다. 김경호 선임기자
서울 동교동에 한겨레신문사가 마련한 ‘미디어 카페 후’ 개점 기념으로 ‘후아유 콘서트’가 열린 4일 저녁 걸그룹 카라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중인 한승연(오른쪽)씨가 첫 초대손님으로 나와 사회자 하지영씨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후아유 콘서트는 9일까지 매일 저녁 7인7색으로 이어진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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