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의 배우 이정은(왼쪽부터), 조여정, 송강호가 5일(현지시각) 미국 비버리힐즈에서 열린 77회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엘에이/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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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06 10:49수정 2020-01-06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