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 2주기 추모 전시회, 서울 마포 '인권 중심 사람'전시실에서 12일까지
청년노동자와 산업재해 유가족들의 삶 기록한 작품들 전시
청년노동자와 산업재해 유가족들의 삶 기록한 작품들 전시
김용균 2주기를 맞아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인권중심 사람’ 전시실에서 ‘꽃이 지네, 눈물같이’가 열리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김용균 2주기를 맞아 ‘꽃이 지네, 눈물같이’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김용균 2주기를 맞아 ‘꽃이 지네, 눈물같이’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김용균 2주기를 맞아 ‘꽃이 지네, 눈물같이’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김용균 2주기를 맞아 ‘꽃이 지네, 눈물같이’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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