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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천명의 합창단’ 사연

등록 2007-05-04 17:48

특집 〈작은 천사들의 합창〉
특집 〈작은 천사들의 합창〉
5월 5일 토요일 주목!이프로 = 특집 〈작은 천사들의 합창〉
특집 〈작은 천사들의 합창〉(M 아침 9시5분), 〈제25회 MBC 창작동요제〉(M 아침 9시50분)=〈창작동요제〉가 25돌을 맞아 특집 다큐멘터리와 여러 가지 다양한 행사들로 꾸며진다. 〈작은 천사들의 합창〉은 〈창작동요제〉 시작 공연을 장식한 ‘천명의 합창단’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다큐멘터리다. 샴쌍둥이로 태어나 노래는커녕 목소리도 잘 내지 못했던 윤유정(14) 어린이, 대부도에서 건너온 16명의 노래 연습기, 이번 대회 최연소 도전자이면서 대상을 받은 강윤(8) 어린이의 사연을 전한다.

본선무대에서는 개그맨 박명수와 가수 박정아가 사회를 맡아 비보이 팝핀현준과 비걸이 동요에 맞춘 춤을, 에픽하이, 채연, 손호영, 슈퍼주니어 등이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무대를 마련했다.

남은주 기자 mifoc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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