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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K리그 전문프로 안방 ‘공략’

등록 2007-05-11 17:46수정 2007-05-11 17:51

‘스페셜 K’
‘스페셜 K’
5월 12일 토요일 주목!이프로 = ‘스페셜 K’
‘스페셜 K’(M 밤 1시50분)=케이리그 중계 시청률은 2%, 프리미어리그 시청률 5%. 국외 빅리그가 점령한 안방을 다시 되찾겠다는 케이리그 전문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주2회 80분 동안 스튜디오에서 생방송되는 <스페셜 케이>는 케이리그 경기를 중계하거나 하이라이트만 모아서 방송했던 지금까지의 프로그램과 달리 ‘스페셜K 파워랭킹’, ‘K리그 베스트11’ 등의 코너를 마련해 선수와 경기 분석에 상당 시간을 할애한다. 또 팬들이 경기장에서 찍은 동영상을 보내온 ‘K리그 UCC’로 축구유시시 제작을 부추길 계획이다. 2006년 독일 월드컵 중계에서 활약했던 임경진 아나운서와 축구전문 여자 엠시 신지연 캐스터가 진행을 맡았으며, 서형욱 박찬우 해설위원이 가세했다.

남은주 기자 mifoc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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